aman2021.05.04 23:52

꺅 진짜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게 머선129!!예요 ㅋㅋㅋㅋ
잘지내셨죠 esthy님?! 정교한 가구에 역시나 esthy님 솜씨 어디안가신다며♡
책상이 진짜같아서 뒤에있는 서랍?같은것도 다 미니어쳐같네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꼭 걸상도 보여주세요!!+_+ 세트로요~!!(뻔뻔)
새 아이의 이름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ㅠㅠㅠ 저 보조개와 웃을때 가늘어지는 입술....어유ㅠㅠ♡ 일리걸이네요 일리걸 ㅜㅜㅎㅎ
새 아이와 화영이랑 재이랑 선호가 나란히 화보를 찍는 그날도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!!! ㅎㅎ
다음 esthy님의 글을 설날에 간혹가다 받는 세뱃돈에 즐거워하는 어른이마냥 기다릴게요 ㅋㅋㅋㅋ
이번 설에는주실까~하면서 기대하지않나요...저만그런가요 ㅋㅋㅋㅋㅋ
eshty님의 글과 사진은 저에게 그런 행복한 존재입니다...♡ 또 바쁘면 늦게 글을 볼수도있지만요.. ☞☜
언제오셔도 좋으니 오래오래만 해주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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