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품 도색

by esthy posted May 13,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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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SC03605r.jpg



사 놓은지가 언제인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사 도색을 해주었습니다.

가드부분도 새로 만들어주었구요.

역시 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한데 그걸 시작하자고 마음 먹기가 참 힘드네요.

뒷처리를 해야할 걸 생각하니... 하아...


도색 그것은 넘나 귀찮은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