냐옹이2023.10.09 23:41
생각나면 사이트 검색해서 종종 들어왔는데, 오늘도 문득 생각나 들어와보니 얼마 전에 들어오셨었네요! 너무 반가워요. 소통의 공간이 이 곳 뿐이라 잘 계시는지 요즘도 작업 하고 계시는지 궁금했는데.. 꾸준히 하고 계셨네요
이번에도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요! 그리고 이번만큼은 저도 꼭 소장하고 싶어요! ㅎㅎㅎ 그 때까지 안녕히계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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