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thy2017.03.07 18:18
흘러넘치는 덕심을 인놀로 불태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.ㅋㅋ 시들했던 인놀에 불붙여준 귀염둥이들에게 무한정 감사할 따름이에요~
잘 안보이긴한데 사실 아랫니도 그려넣었어요. 자세히 보면 보임.. 사진보면서 혼자 좋아하던 씹덕포인트인데 저처럼 치아 귀여워하시는 분 계시네요.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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