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 짱2019.07.17 15:07
정말로요 ㅠ ㅠ ㅠ 저도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분야의 사람이라 좀 더 그 고통을 알 수 있을것 같아요... 동시에 인형자체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저렇게 디테일을 잡아내는게 애정만으론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더 잘 느낄거예요 ㅠ ㅠ 정말 학생으로 배우고싶을 정도의 솜씨를 가지고 계셔서 ㅎㅎㅎ 선생님이라 불러봤어요,, 가끔 이런 기대들이 심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하시겠지요 .. 하지만 이미 인형들이 흰티 하나만 걸쳐도 그냥 완성되는 비주얼이라... 뭘해도 예쁩니다 ㅜ ㅜ 건강하시구 즐거운 인놀.. 그리고 즐거운 덕질도 하실 수 있는 여유가 항상 있으시길 바라요 !!! 더위 조심하시구 또 올게요♡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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