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타2019.07.16 16:14
작가님 홈페이지를 약 4년 전부터 몰래 보다가ㅎㅎ 처음 댓글을 남겨요. 너무너무 이쁜 아트웍들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ㅜ 섬세한 관찰력과 솜씨를 저는 가지지 못한 능력이라 그런가 너무 부럽고 멋있어요! 꾸준히 작업하시구 이쁜 결과물 보여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합니다.. 제가 좀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작가님은 좀 아실 필요가 있으신고 같아요.. 맨날 오더 풀리면 살꺼야 살꺼야하구 정작 타이밍은 안좋아서 못사구 멀리서 손가락만 빨구있지만 작가님 작업물 보면 그냥 그런 아쉬움 다 날아가구 그냥 존경..압도적 존경..!! ㅜㅜ 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ㅎㅎㅎ 늘 건강 유의하시구 또 놀러올게요 작가님.. 마지막으루 쟈랑합니다..♡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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